제44회 대통령기 전국 남녀 양궁대회 개막
2026.06.22 17:23
대한양궁협회가 주최하고 광주시양궁협회가 주관하는 제44회 대통령기 전국 남녀 양궁대회가 지난 21일 광주국제양궁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6일간의 열전에 돌입했습니다.

시·도 대항전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고등부와 대학부, 일반부 선수 600여 명이 참가해 리커브와 컴파운드 종목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혼성 단체전 우승을 놓고 경쟁을 벌입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안산, 최미선, 이승윤 등 광주를 대표하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를 비롯해 김제덕, 김우진, 이우석, 강채영, 오예진, 이윤지 등 2026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들이 출전해 명승부를 펼칩니다.

22일부터 거리별 경기를 시작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26일 개인 단체전 결승전과 시상식을 끝으로 막을 내립니다.

광주시양궁협회는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경기 운영과 지원에 만전을 기할 계획입니다.

촬영 편집 : 박상진

관련 기사 : https://www.kjdaily.com/178203855768075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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