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결핵예방주간 시작… “2주 이상 기침 땐 검진”
2026.03.23 15:52
광주시가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결핵 예방 활동에 나섰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20일 광주송정역에서 광주시와 보건소, 대한결핵협회가 함께한 합동 캠페인을 시작으로 오는 28일까지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합니다.

이번 캠페인은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현장에서는 대한결핵협회 이동검진 차량을 활용해 흉부 X선 촬영과 가래 검사 등 무료 검진이 진행됐으며, 퀴즈와 교육을 통해 예방 수칙도 함께 안내했습니다.

광주시는 예방주간 동안 의료기관과 공공기관, SNS 등을 통해 2주 이상 기침 시 결핵 검진의 필요성과 기침 예절, 65세 이상 연 1회 무료 검진 등을 집중 홍보할 계획입니다.

강윤선 공공보건의료과장은 “결핵은 감기와 증상이 비슷해 방치하기 쉬운 만큼,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반드시 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결핵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증상이 지속될 경우 반드시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촬영 편집 : 박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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