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훈장선생님이 풀어주는 이야기 알자, 쓰자 고사성어’ 수업
2026.01.18 15:36
광주 동구가 겨울방학을 맞아 ‘동구 인문학당’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훈장선생님이 풀어주는 이야기 알자, 쓰자 고사성어’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구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20명이 참여해 고사성어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수업은 1월 8일부터 2월 1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간씩 모두 7회에 걸쳐 진행됩니다.

고사성어의 원전과 출전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내고, 한자 익히기와 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습니다.

특히 상부상조와 삼척동자 등 대표적인 고사성어를 실제 사례와 이야기 중심으로 익히며 아이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입니다.

[김광남 화순인문학교육협회장

우리 학생들이 평상시 친구들과 선생님과 이웃 간에 오가는 말 중에 고른 말 바른 말을 사용해 언어의 품격을 높이고자 한글과 말 위주로 수업을 합니다.

아이들에게 고사성어의 뜻과 의미를 익히고 그에 대한 훈음을 익혀서 간단하게 읽고 넘어가는 말 그대로 입문 과정에 아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게 쉽게 했습니다.

이걸 함으로써 아이들이 교과서의 흥미는 물론 어휘력 문해력 독서력 향상에
지대한 효과가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동구 관계자는 “추운 겨울방학 동안 집 가까이에서 고사성어 스토리텔링 및 한자 익히기 수업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아이들에게 풍요롭고 알찬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촬영 편집 : 박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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