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문예인 발굴 '제12회 무등산 문학백일장' 시상식
2025.09.29 18:01
광주매일신문과 광주문인협회가 공동 주최한 ‘제12회 무등산 문학백일장’ 시상식이 29일 광주매일신문 본사에서 열렸습니다.

시상식은 백일장 취지 설명과 심사평, 시상, 종합대상 수상 소감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근모 광주문인협회장은 “시와 산문은 우리의 지친 몸과 마음에 새로운 활력을 부여한다”며 “문학인으로서 좋은 글로 세상에 희망을 선사하길 바란다”고 축사했습니다.

이경수 광주매일신문 대표이사는 “무등산 문학백일장이 청소년 글쓰기의 장이자 미래 문학가 발굴의 산실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올해 전체 대상인 광주시장상은 최창호 씨의 산문 ‘그 길 위에, 글이 피다’가 차지했습니다.

최창호씨는 “글은 세상을 조용히 바라보는 눈이자 누군가의 등을 토닥이는 손”이라며 “앞으로도 그런 글을 계속 써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번 ‘제12회 무등산 문학백일장’에는 전국에서 운문 116편, 산문 8편 등 총 124편이 접수돼 열띤 경쟁을 펼쳤습니다.

촬영 편집 : 박상진

관련기사 : http://www.kjdaily.com/1759142982664834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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