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되는 쓰레기 무단투기, 누구의 책임인가?
2025.07.17 14:18
6월2일부터 4주간 진행된 ‘광주매일신문 청년 인턴기자단 환경 프로젝트’는 청년의 시선에서 바라본 쓰레기 문제를 다뤄보기 위해 기획됐다. 단순한 비판이나 계도에서 벗어나 청년이 자주 머무는 공간과 그곳의 관리 체계가 충돌하는 지점, 개인의 실천이 마주한 제도적 한계를 조명하는 것이 이번 보도 방향의 핵심이다.

A팀은 도심 속 피크닉 공간에서 나타나는 쓰레기 풍경을 비교하며, 공간의 성격과 구조에 따라 달라지는 쓰레기 문제를 보도했다. 반면 B팀은 일상 공간에서 분리배출을 실천하려는 청년 개인들의 목소리에 주목했다.

청년의 문화와 생활에서 시작된 두 편의 기사를 통해 현대사회의 쓰레기 문제를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들여다본다.

촬영 편집 : 박소현·이윤지 인턴기자

관련기사 : http://www.kjdaily.com/1751279739658949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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