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광주지역협의회 딥페이크 청소년 범죄예방 캠페인
2025.03.27 19:44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광주지역협의회가 27일 광주 정광중학교 교정에서 딥페이크 청소년 범죄예방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캠페인에는 최갑렬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광주지역협의회장, 허성환 광주지방검찰청 형사1부장검사와 전담검사, 분과위원장 및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최갑렬 협의회장은 참석자들에게 “딥페이크 범죄는 개인을 넘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됐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인식 개선을 위한 사회 전체의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허성환 부장검사는 “딥페이크 범죄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반면 개인의 명예를 훼손한다는 인격적 부분과 함께 음란물 제작, 금전 요구 등 보이스피싱 형태로 번지는 게 더 큰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이후 정광중학교 하교 시간에 맞춰 나오는 학생들에게 ‘딥페이크 허위 영상물, 함께하면 막을 수 있습니다’ 등 범죄 예방 문구가 담긴 물품들을 학생들에게 나눠주는 캠페인을 실시했습니다.


촬영 편집 : 박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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