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지방자치시대가 시작됐습니다.
지방분권 정착이라는 시대적 흐름을 주도하는 중요한 역할을 안고 새 단체장이 취임했습니다.
광주매일TV가 장석웅 전라남도 교육감을 만나 교육철학을 들어봤습니다.
장석웅 전남도교육감은 전교조 위원장 출신에 걸맞게 취임 초기부터 권위적인 관료문화 보다는 소탈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취임 이후 오찬을 줄곧 구내식당에서 직원들과 함께 한 것은 물론, 최근 산하 기관에 ‘교육감 참석 행사(학교 방문 포함) 추진방향’이라는 제목의 공문을 배포해 ‘탈권위’를 선언했다.
이에 도교육청은 교육감이 기관이나 학교를 방문할 때 가급적 기관장, 관련 부서 과장급 이상만 참석하고 학생, 교직원, 학부모 동원을 금지했다. 또 교육감 별도 좌석을 배치하지 말고 행사 전 차 마시는 시간 등 불필요한 의식 등은 지양토록 했다.
장 교육감의 이같은 행보는 전남도교육감 후보시절부터 늘 강조해 온 허리와 무릎을 낮추고 오로지 전남교육 발전 방안을 마련하는데 온힘을 쏟겠다는 의지가 담겨져 있음을 짐작케 하고 있다.
지난 13일 본지 인터뷰를 위해 광주매일 TV를 방문한 장 교육감의 소탈한 모습에도 전남교육의 담대한 변화, 기분 좋은 변화가 엿보였다.
▲취임 소감은.
-저의 진심을 믿고 막중함 사명을 맡겨주신 도민과 교육가족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더불어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 민선3기 전남교육의 담대한 변화, 기분 좋은 변화가 시작됐다. 오직 전남의 아이들만 바라보고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을 만들어나가겠다. 특히 모두가 소중한 혁신 전남교육을 위해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 아이들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현시키는 교육, 모두에게 공정하며 차별하거나 차별받지 않는 교육,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지는 교육을 실현하겠다.
▲교육감 당선에 가장 큰 원동력이 있다면.
-도민들이 좋은 스펙을 갖춘 후보들을 대신해 전교조위원장·진보·평교사 출신인 저를 선택했다. 그 이유는 무엇보다 촛불혁명 시대에 맞게 전남교육을 변화시키고 혁신시켜 달라는 열망과 간절함 때문으로 판단된다. 특히 30·40대의 젊은 학부모들이 이제는 전남교육이 변해야 한다며 열성적으로 지지해줬고 촛불혁명을 교육개혁으로 완성해야 한다는 시민사회단체들의 열망도 그 어느 때보다 높았다. 전남교육을 변화시켜 전남의 미래,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져달라는 것이기에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전남교육의 변화와 혁신에 전력을 다하겠다.
▲전남 교육행정에 변화가 예상되는데.
-먼저 관료적이고 권위적인 조직문화를 혁신하겠다. 또 인사혁신을 통해 개혁적이고 청렴한 인사를 중용하겠으며, 조직 구성원들의 집단지성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수평적 조직문화를 만들겠다. 도민과 제대로 소통하는 교육행정을 펼치겠으며, 경청올레를 지속하는 동시에 민관학 협력과 소통의 교육자치위원회를 운영하겠다. 여기에다 촛불혁명 정신을 잘 구현해 민주적인 학교공동체 조성과 전남교육의 중심을 학생에 두고 학교를 학교답게, 교육을 교육답게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밖에 교육활동 중심으로 학교 업무를 정상화시키겠으며 교육복지와 학습복지도 실현하겠다.
장석웅 전남도교육감과 이경수 본보 상무이사가 대담을 하고 있다.
▲전교조 편향적인 정책 등을 우려하는 시각이 있는데.
-전교조 운동은 참교육과 교육민주화 실현을 위해 교육 가족들이 앞장선 주요한 활동이었다. 특히 혁신학교 등 학교와 교육의 변화에 커다란 기여를 해왔다. 교육감은 교육행정을 책임져야 하기 때문에 정책방향을 제시하고 그것을 실행해야 한다. 따라서 전교조를 비롯해 모든 교육가족과 잘 소통하고 협력할 방안을 찾겠다. 현재 전교조는 법외노조라는 굴레에 쌓여 있어 여러 가지 활동이나 상황이 대외적으로 힘든 것이 많은데, 전교조도 전남 교육 가족의 소중한 일원이다. 그들이 말하는 다양한 의견과 제안도 모든 교육 가족들과의 소통 과정의 하나로 생각하겠다.
▲교원 인사 시기를 앞당길 계획은 있는지.
-3월 새 학기 시작을 위한 2월 중 준비기간 확보는 대단히 중요하다. 이러한 필요성에 따라 자율적으로 2월 학기말 방학기간을 이용, 교육과정협의회를 운영하는 학교가 늘고 있다. 다만 조기에 인사발령을 하더라도 2월부터 새로운 임지에 근무하는 문제는 도교육청의 결정만으로 추진될 수 있은 사안이 아니다. 이에 현재 교사는 국가공무원 신분이라 인사발령제도의 개선 및 보완은 교육부와 협력해야 가능하다.
▲전남 초·중·고등학교 수 급감으로 3년 내 20개교가 추가 폐교될 전망이다. 이를 막을 방안은.
-현재 전남의 많은 학교들이 60명 이하의 작은학교(초 49%·중 49%)이고, 통폐합 및 폐교가 증가하고 있다. 어떠한 경우에도 아이들의 꿈은 통폐합될 수 없다. 숫자에 의한 인위적인 폐교는 추진하지 않을 계획이다. 경제논리를 앞세운 폐교는 지역사회의 붕괴, 농어촌 황폐화를 가져오기 때문에 도농 교육격차 해소와 농산어촌 황폐화를 막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 특히 지역사회·마을·지자체와 협력해 특단의 대책과 지원방안 강구, 제한적 공동학구제 확대, 농어촌 에듀버스 확대와 100원택시, 도시 교통비 지원, 마을과 학교의 상생과 협력을 위한 전남형 미래학교 프로젝트 추진 등을 병행하겠다. 여기에다 학교와 교육청만의 노력으로도 불가능한 만큼, 지역민들의 도움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우수한 학생 유출을 막는 방안은.
-인재유출을 막기 위해서는 우리 지역의 고등학교 교육력 제고가 급선무이다. 이를 위해서는 일반계와 특성화고 등 다양한 유형의 고등학교의 교육력을 키워야 한다. 이에 일반계 고교는 1:1 맞춤식 대학진학 프로그램은 물론 학교에 전적으로 맡겨져 있는 진학지도 전문성을 위해 권역별 진로진학센터를 운영해야 한다. 특성화고는 우수한 취업률을 보이고 있지만 취업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4차산업혁명시대에 맞게 전면적 학과개편이 이뤄져야 한다. 특히 특성화고를 마이스터고 수준으로 지원하고 기업과 연계한 맞춤형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는 한편 취업지원단의 양질의 안정적인 취업처 발굴과 창업지원도 뒷받침돼야 한다.
▲문재인정부 교육개혁을 성공시키는 견인차가 되겠다는 복안은.
-문재인정부의 눈부신 성과에도 불구하고 교육개혁은 미진, 교육부는 저성과 부처로 평가되고 있다. 교육개혁은 교육감 한 사람의 힘만으론 해결하기 어렵다. 이번 선거에서 14명의 진보교육감이 당선됨에 따라 이들과 연대한다면 문재인정부 교육개혁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일한 전교조 위원장 출신 교육감이라는 점에서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진보교육감들의 연대와 협력에 앞장서겠다. 실제로 최근 열린 첫 전국교육감협의회에서 교육감협의회의 위상을 강화해 교육 정책 수립에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키로 약속했다.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전남교육’을 강조해 왔는데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할 시책은.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전남교육 실현을 위해 ‘교육 기회는 공정하게 교육의 결과는 책임있게’라는 토대로 교육행정을 펼치겠다. 이를 위해 교육복지와 학교자치 실현을 위한 학교기본운영비 10% 증액, 공정하고 차별 없는 교육 위한 기초학력책임제 실시, 공정한 교육기회를 위한 교육복지(교복·체육복비 지원) 확대, 유아·특수교육·진로진학 지원센터 설립, 다문화가정 아이 지원 프로젝트, 미래일자리 창출을 위한 특성화고 지원 확대 등을 병행해 나가겠다.
▲전남 교육가족에게 하고 싶은 말씀은.
-‘학교를 학교답게 교육을 교육답게’ 이뤄 내기 위한 전남교육의 담대한 변화를 이뤄나가겠다. 또 무엇보다 도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더불어 학교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해 정책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 제 꿈은 전남의 아이들이 전남의 학교에서 자신들의 미래를 충분히 꿈꾸고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한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전남교육 실현을 위해 아이들을 중심에 두고 2만여 전남교직원이 혼연일체가 돼 전남교육의 미래를 열어 가도록 면밀히 준비하겠다.
지방분권 정착이라는 시대적 흐름을 주도하는 중요한 역할을 안고 새 단체장이 취임했습니다.
광주매일TV가 장석웅 전라남도 교육감을 만나 교육철학을 들어봤습니다.
장석웅 전남도교육감은 전교조 위원장 출신에 걸맞게 취임 초기부터 권위적인 관료문화 보다는 소탈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취임 이후 오찬을 줄곧 구내식당에서 직원들과 함께 한 것은 물론, 최근 산하 기관에 ‘교육감 참석 행사(학교 방문 포함) 추진방향’이라는 제목의 공문을 배포해 ‘탈권위’를 선언했다.
이에 도교육청은 교육감이 기관이나 학교를 방문할 때 가급적 기관장, 관련 부서 과장급 이상만 참석하고 학생, 교직원, 학부모 동원을 금지했다. 또 교육감 별도 좌석을 배치하지 말고 행사 전 차 마시는 시간 등 불필요한 의식 등은 지양토록 했다.
장 교육감의 이같은 행보는 전남도교육감 후보시절부터 늘 강조해 온 허리와 무릎을 낮추고 오로지 전남교육 발전 방안을 마련하는데 온힘을 쏟겠다는 의지가 담겨져 있음을 짐작케 하고 있다.
지난 13일 본지 인터뷰를 위해 광주매일 TV를 방문한 장 교육감의 소탈한 모습에도 전남교육의 담대한 변화, 기분 좋은 변화가 엿보였다.
▲취임 소감은.
-저의 진심을 믿고 막중함 사명을 맡겨주신 도민과 교육가족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더불어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 민선3기 전남교육의 담대한 변화, 기분 좋은 변화가 시작됐다. 오직 전남의 아이들만 바라보고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을 만들어나가겠다. 특히 모두가 소중한 혁신 전남교육을 위해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 아이들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현시키는 교육, 모두에게 공정하며 차별하거나 차별받지 않는 교육,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지는 교육을 실현하겠다.
▲교육감 당선에 가장 큰 원동력이 있다면.
-도민들이 좋은 스펙을 갖춘 후보들을 대신해 전교조위원장·진보·평교사 출신인 저를 선택했다. 그 이유는 무엇보다 촛불혁명 시대에 맞게 전남교육을 변화시키고 혁신시켜 달라는 열망과 간절함 때문으로 판단된다. 특히 30·40대의 젊은 학부모들이 이제는 전남교육이 변해야 한다며 열성적으로 지지해줬고 촛불혁명을 교육개혁으로 완성해야 한다는 시민사회단체들의 열망도 그 어느 때보다 높았다. 전남교육을 변화시켜 전남의 미래,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져달라는 것이기에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전남교육의 변화와 혁신에 전력을 다하겠다.
▲전남 교육행정에 변화가 예상되는데.
-먼저 관료적이고 권위적인 조직문화를 혁신하겠다. 또 인사혁신을 통해 개혁적이고 청렴한 인사를 중용하겠으며, 조직 구성원들의 집단지성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수평적 조직문화를 만들겠다. 도민과 제대로 소통하는 교육행정을 펼치겠으며, 경청올레를 지속하는 동시에 민관학 협력과 소통의 교육자치위원회를 운영하겠다. 여기에다 촛불혁명 정신을 잘 구현해 민주적인 학교공동체 조성과 전남교육의 중심을 학생에 두고 학교를 학교답게, 교육을 교육답게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밖에 교육활동 중심으로 학교 업무를 정상화시키겠으며 교육복지와 학습복지도 실현하겠다.
장석웅 전남도교육감과 이경수 본보 상무이사가 대담을 하고 있다.
▲전교조 편향적인 정책 등을 우려하는 시각이 있는데.
-전교조 운동은 참교육과 교육민주화 실현을 위해 교육 가족들이 앞장선 주요한 활동이었다. 특히 혁신학교 등 학교와 교육의 변화에 커다란 기여를 해왔다. 교육감은 교육행정을 책임져야 하기 때문에 정책방향을 제시하고 그것을 실행해야 한다. 따라서 전교조를 비롯해 모든 교육가족과 잘 소통하고 협력할 방안을 찾겠다. 현재 전교조는 법외노조라는 굴레에 쌓여 있어 여러 가지 활동이나 상황이 대외적으로 힘든 것이 많은데, 전교조도 전남 교육 가족의 소중한 일원이다. 그들이 말하는 다양한 의견과 제안도 모든 교육 가족들과의 소통 과정의 하나로 생각하겠다.
▲교원 인사 시기를 앞당길 계획은 있는지.
-3월 새 학기 시작을 위한 2월 중 준비기간 확보는 대단히 중요하다. 이러한 필요성에 따라 자율적으로 2월 학기말 방학기간을 이용, 교육과정협의회를 운영하는 학교가 늘고 있다. 다만 조기에 인사발령을 하더라도 2월부터 새로운 임지에 근무하는 문제는 도교육청의 결정만으로 추진될 수 있은 사안이 아니다. 이에 현재 교사는 국가공무원 신분이라 인사발령제도의 개선 및 보완은 교육부와 협력해야 가능하다.
▲전남 초·중·고등학교 수 급감으로 3년 내 20개교가 추가 폐교될 전망이다. 이를 막을 방안은.
-현재 전남의 많은 학교들이 60명 이하의 작은학교(초 49%·중 49%)이고, 통폐합 및 폐교가 증가하고 있다. 어떠한 경우에도 아이들의 꿈은 통폐합될 수 없다. 숫자에 의한 인위적인 폐교는 추진하지 않을 계획이다. 경제논리를 앞세운 폐교는 지역사회의 붕괴, 농어촌 황폐화를 가져오기 때문에 도농 교육격차 해소와 농산어촌 황폐화를 막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 특히 지역사회·마을·지자체와 협력해 특단의 대책과 지원방안 강구, 제한적 공동학구제 확대, 농어촌 에듀버스 확대와 100원택시, 도시 교통비 지원, 마을과 학교의 상생과 협력을 위한 전남형 미래학교 프로젝트 추진 등을 병행하겠다. 여기에다 학교와 교육청만의 노력으로도 불가능한 만큼, 지역민들의 도움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우수한 학생 유출을 막는 방안은.
-인재유출을 막기 위해서는 우리 지역의 고등학교 교육력 제고가 급선무이다. 이를 위해서는 일반계와 특성화고 등 다양한 유형의 고등학교의 교육력을 키워야 한다. 이에 일반계 고교는 1:1 맞춤식 대학진학 프로그램은 물론 학교에 전적으로 맡겨져 있는 진학지도 전문성을 위해 권역별 진로진학센터를 운영해야 한다. 특성화고는 우수한 취업률을 보이고 있지만 취업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4차산업혁명시대에 맞게 전면적 학과개편이 이뤄져야 한다. 특히 특성화고를 마이스터고 수준으로 지원하고 기업과 연계한 맞춤형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는 한편 취업지원단의 양질의 안정적인 취업처 발굴과 창업지원도 뒷받침돼야 한다.
▲문재인정부 교육개혁을 성공시키는 견인차가 되겠다는 복안은.
-문재인정부의 눈부신 성과에도 불구하고 교육개혁은 미진, 교육부는 저성과 부처로 평가되고 있다. 교육개혁은 교육감 한 사람의 힘만으론 해결하기 어렵다. 이번 선거에서 14명의 진보교육감이 당선됨에 따라 이들과 연대한다면 문재인정부 교육개혁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일한 전교조 위원장 출신 교육감이라는 점에서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진보교육감들의 연대와 협력에 앞장서겠다. 실제로 최근 열린 첫 전국교육감협의회에서 교육감협의회의 위상을 강화해 교육 정책 수립에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키로 약속했다.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전남교육’을 강조해 왔는데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할 시책은.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전남교육 실현을 위해 ‘교육 기회는 공정하게 교육의 결과는 책임있게’라는 토대로 교육행정을 펼치겠다. 이를 위해 교육복지와 학교자치 실현을 위한 학교기본운영비 10% 증액, 공정하고 차별 없는 교육 위한 기초학력책임제 실시, 공정한 교육기회를 위한 교육복지(교복·체육복비 지원) 확대, 유아·특수교육·진로진학 지원센터 설립, 다문화가정 아이 지원 프로젝트, 미래일자리 창출을 위한 특성화고 지원 확대 등을 병행해 나가겠다.
▲전남 교육가족에게 하고 싶은 말씀은.
-‘학교를 학교답게 교육을 교육답게’ 이뤄 내기 위한 전남교육의 담대한 변화를 이뤄나가겠다. 또 무엇보다 도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더불어 학교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해 정책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 제 꿈은 전남의 아이들이 전남의 학교에서 자신들의 미래를 충분히 꿈꾸고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한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전남교육 실현을 위해 아이들을 중심에 두고 2만여 전남교직원이 혼연일체가 돼 전남교육의 미래를 열어 가도록 면밀히 준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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