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전력 인도에 3천200억 규모 태양광발전소 건립
2018.06.01 16:58
신재생에너지분야의 선두기업인 주식회사 에코전력이 인도의 뭄바이와 방갈로르 등 4곳에 총 380메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시공합니다.

에코전력은 31일 광주시 광산구 평동의 본사 회의실에서 스위스에 소재한 화이트 에셋사와 총 3천200억원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 시공계약 조인식을 가졌습니다.

에코전력의 이종희 대표와 화이트 에셋사의 쉬리다 바부 다사리 회장은 이날 화이트 에셋이 인도에서 수주한 마하라쉬트라, 안드라프라데쉬, 타밀나두 등 4개 주의 태양광 발전소를 에코전력이 시공키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날 시공계약이 이뤄짐에 따라 에코전력은 가장 먼저 인디아 뭄바이에 2019년 1월부터 24개월의 공정기간으로 150MW급의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합니다.

화이트 에셋사가 발주한 인도의 태양광발전소는 메가와트당 공사비가 82만 달러로 총 3억1천160만 달러, 우리 돈으로 3천200억원에 달합니다.

이에 앞서 에코전력은 화이트 에셋을 비롯한 유럽 및 미국의 기관 투자자 컨소시엄 그룹과 지난 4월30일 인도의 하이데라바드에서 총액 3억달러, 한화 3천200억원 규모의 투자계약 MOA를 체결했습니다.
이에따라 화이트 에셋사와 투자 컨소시엄은 에코전력의 태양광 발전시설과 에너지 저장장치, 풍력발전단지 건설에 순차적으로 3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입니다.

촬영 김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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