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 중 시비’ 폭행에 돈 뜯어낸 외국인 3명 구속
2017.07.06 18:01
‘운전 중 시비’ 폭행에 돈 뜯어낸 외국인 3명 구속

광주 광산경찰서는 외국인을 집단 폭행하고 돈을 뺏은 혐의로 카자흐스탄 국적 노동자 31살 A 씨 등 3명을 구속했습니다.

A 씨 등은 지난달 19일, 광주광역시 월곡동에 있는 식당 앞에서 러시아 노동자 2명을 때리고 현금 140만원 상당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자신들이 탄 차량 유리창을 피해자가 부순데 앙심을 품고 자가용 2대로 6백m를 쫓아가 집단으로 폭행 후 현금 140만원 상당을 강취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폭행당해 쓰러진 피해자를 차량으로 밟고 지나가기까지 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피의자들의 도피를 도운 카자흐스탄인과 유리창을 부순 피해자를 불구속 입건하고, 범행에 가담한 뒤 도주한 불법체류자 3명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영상제공 : 광산경찰서
편 집 : 김경민 기자
최신 영상뉴스
공지사항
인기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