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희망찬 정유년(丁酉年) 새해맞이
2017.01.01 18:13
2017 희망찬 정유년(丁酉年) 새해맞이

병신년 마지막날인 31일, ‘박근혜 즉각퇴진’을 바라는 광주 시민들이 ‘2017년 새로운 대한민국’을 바라는 10번째 촛불집회와 한 해를 마무리하고 정유년 새해 희망찬 출발을 알리는 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열었습니다.

자정이 다가오자 5·18민주광장 앞 민주의 종각에는 집회가 끝나고 모인 시민들과 새해를 알리는 제야의 종 타종 행사를 보기위한 시민들로 가득했습니다.

2017년의 시작을 알리는 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윤장현 광주시장과 장휘국 시교육감 등 참여자들은 시민 염원이 담긴 33번의 타종을 하며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윤 시장은 “2016년엔 국정농단 등 국가적인 큰 사건으로 촛불집회가 계속되는 등 어려운 상황이었다”며 “2017년에도 시민행복에 초점을 두고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아름다운 도시건설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광주 남구 금당산 정상에서는 정유년 새해 첫날 떠오르는 해를 맞이하고 가족들의 건강 등 새해 희망을 담은 풍선을 날리기도 했습니다.

광주매일티비 오승지입니다

촬 영 : 김애리, 김경민 기자
편 집 : 채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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