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영·호남 교류음악회' 연습 현장
2016.10.24 19:14
'2016 영·호남 교류음악회' 연습 현장

광주 광산구의 한 실용음악학원.
피아노 연주와 지휘자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은 실제 공연장을 방불케 하고 쩌렁쩌렁 퍼지는 성악가들의 목소리는 주변을 음악으로 가득 채웁니다.

바로 이번 11월18일 열리는 '2016 영·호남 교류음악회'의 연습 현장입니다.
광주벨칸토성악아카데미가 주최하는 이번 음악회는 부산·대구·광주·전주 등 4개 지역의 향토 작곡가들이 작곡한 곡들과 지역 시인들이 작사한 곡들을 들을 수 있으며, 각 지역 팀은 독창, 합창으로 5곡 정도를 무대에서 부를 예정입니다.

올해 30주년을 맞은 광주벨칸토성악아카데미는 1986년에‘성악아카데미’로 창단, 1994년부터 광주벨칸토성악아카데미란 이름으로 활동을 이어왔으며, 1995년부터 매년 영·호남 교류연주회를 개최해 왔습니다.

이번 음악회 지휘는 윤영문 한국합창총연합회 부이사장이 맡았으며, 성악가들의 목소리 뿐 아니라 첼로의 선율, 전통 국악기 장구, 대금의 가락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무대가 펼쳐집니다.

인터뷰-구제창 교수

각 지역을 대표하는 작곡가와 시인들이 만든 음악을 한 자리에서 만나는 좋은 기회가 될 '2016 영·호남 교류음악회'는 11월 18일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열립니다.

광주매일티비 임두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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