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넘어 세계로’ 2016 제4회 G-POP 페스티벌
2016.10.04 15:47
‘아시아 넘어 세계로’ 2016 제4회 G-POP 페스티벌

한류스타를 꿈꾸는 신인 뮤지션들의 열기가 가을밤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지난 2일 광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야외 특설무대에서 ‘제4회 G-POP페스티벌’이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광주전남지부가 주최한 G-POP페스티벌’은 한류 문화를 주도할 실력 있는 뮤지션을 광주에서 키우기 위해 2013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4회째를 맞고 있습니다.

올해 예선전은 지난 7월 30일에 치러졌으며, 다양한 장르의 100여개 팀이 참석했고 이날 2일에는 11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올랐습니다.

심사에는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의 석현 이사장과 유방희 광주전남연합회장, 광주매일신문 남성숙 사장 등 7명이 참여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보컬, 댄스, 연주 등의 경연 무대로 꾸며졌으며, 지난해 입상자와 케이팝 스타, 이 지역 출신 가수도 초청 공연을 선보여 관객들과 함께 젊음의 축제를 선보였습니다.

본선 대회에서는 김자영씨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으며, 이새은, 김지수 듀오의 ‘샤샤샤’가 금상, 주재현군이 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제 한류문화는 아시아를 넘어 세계를 향해 뻗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광주의 G-POP페스티벌이 한류문화를 선도할 신인뮤지션들의 세계를 향한 첫걸음을 떼는 등용문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광주매일 TV 오승지입니다.

촬영:박범순기자
편집:김기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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