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 출전 광주·전남 선수단 환영식
2016.09.05 19:51
리우올림픽 출전 광주·전남 선수단 환영식

리우올림픽에서 국민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안겨준 광주전남 출신 선수단의 환영행사가 열렸습니다.

지난 2일 광주시청 대회실에서 열린 환영행사에는 올림픽 여자 양궁 단체전 8연패의 신화를 작성한 기보배·최미선 선수와 부모, 박채순 광주시청 양궁팀 감독을 비롯해 육상의 김국영과 유도의 김성연 등 선수와 지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이날 윤장현 광주시장은 포상금과 꽃다발을 전달하며 선수단을 격려했습니다.

특히 기보배 선수는 윤장현 시장에게 리우올림픽 여자 양궁단체전 8연패의 신화를 달성할 당시 입은 경기복에 친필 서명을 담아 기증 했습니다.

한편 5일 이낙연 전남도지사도 리우올림픽에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안한봉 레슬링 국가대표 감독, 남산호 사격 국가대표 코치, 김종현 남자 사격 50m 소총복사 은메달리스트 등 전남도 출신 임원과 선수들을 격려했습니다.

광주매일TV 오승지입니다.

영상:광주시·전남도 제공
편집:김기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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