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동초등학교 충효분교 전통 모내기 체험
2016.06.09 18:02
광주동초등학교 충효분교(교장 심상화)는 8일 학생, 학부모, 교사 및 마을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효분교 학교 논에서‘모내기 체험활동’을 열었다.
매년 모내기철에 실시되는 이번 모심기 활동은 학생들에게 벼가 재배되는 초기 단계인 모를 직접 심어보며, 우리가 먹는 쌀이 농부의 귀중한 땀으로 만들어진다는 것을 몸소 체험함으로써 생태적 감수성을 함양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또 이번 활동을 위해 전날 사전학습을 통해 모내기 방법, 모심는 방법, 준비해야 할 것들을 다양한 시각자료를 활용, 미리 학습해 보기도 했다.

고학년들은 어느덧 능숙하게 모를 심는 모습을 보였고, 이제 막 모심기를 해본 1학년 친구들은 언니, 오빠들의 도움을 받으면서 마냥 신기해하며 재미있게 심는 모습을 보였다. 모내기 체험이 끝난 후에는 준비된 새참을 먹으며 체험의 보람과 소감을 함께 나눴다.

영상:김애리
편집:김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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