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일 전남대 총동창회 32대 회장 - 광주매일 창간 25주년 기념 토크&대담

올해는 전남대 총동창회가 창립 60주년을 맞는 뜻 깊은 해이다. 전남대는 호남지역 거점 국립대학으로 지난 1952년 6월 9일 개교한 이래 지금까지 33만여명의 동문을 배출한 인재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오는 8일 전남대 동창회 창립 60주년 기념행사 준비에 여념이 없는 제32대 노동일 전남대 총동창회 회장으로부터 전남대 총동창회의 현황과 주요사업, 기념행사 및 발전방향을 들어봤다.

▲전남대 총동창회가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는다. ‘60년의 역사로 미래를 향하여’란 캐치프레이즈로 기념행사를 준비하고 있는데, 전남대 총동창회 창립 60주년의 의미는

▲창립 60주년 기념행사를 27만 총동문이 하나되는 ‘함께 가슴이 통하는 동창회’를 구현하겠다고 했는데, 주요 기념행사를 소개하면.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하는데 무엇인지요.

▲ 동창회는 동문 간 소중한 정보를 나누는 소셜 커뮤니티가 돼야 한다고 강조하셨는데, 올 한 해 총동창회가 중점을 두고 있는 사업은.

▲ 지역, 직능별 조직 재정비를 통한 돈독해지는 총동창회, 젊은 세대 동문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열려있는 총동창회를 지향하고 있는데.

▲ 마지막으로 동문들에게 특별히 하고 싶은 말씀은.

노동일 회장 프로필

1973년 전남대학교 법과대학 입학
2008-2012년 전남대학교 법과대학 동창회장
2013-2015년 전남대학교 총동창회 이사장
2009-2011년 KBS 광주총국 시청자위원회 위원 및 위원장
2009년 전남대학교 다문화가정지원사업지회 위원장
2011년 사회공동모금회 Honor Society Member (개인기부 총계 1억) - 전남 2호
2011년 조대부고 운영위원회 위원장
2011년 전라남도 사회공동모금회 시민감시위원
2012년 명예법학박사(전남대학교)
2015년 현)전남대학교 제32대 총동창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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