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 싶은 섬’ 브랜드 시책 성공 대토론회
2016.05.27 09:49


REP- 전라남도가 민선6기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가고 싶은 섬’ 브랜드 시책 성공을 위한 대토론회가 5월 25일 오후 전남도청 왕인실에서 개최됐습니다.

광주매일신문과 광주전남연구원이 주최하고 전라남도가 후원한 이번 토론회는 이낙연 지사를 비롯해 남성숙 광주매일신문 사장, 박성수 광주전남연구원장, 동신대 관광학과 교수 및 학생과 섬 주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INT :이낙연 전라남도지사

"전라남도가 다른 어떤 시 도 보다 많이 가지고 있는
이 섬을 어떻게 하면 더 매력있게 만들것인가의 사업입니다."

"사람을 화장에 비유하자면 화장을 안한것 같은데 어쨋든 이뻐졌다 하는
그런 상태를 어떻게 만들것인가 하는 것이 저희 정책의 핵심이고 고민입니다."


토론회에 앞서 윤미숙 전라남도 섬 전문위원의 ‘가고 싶은 섬 가꾸기 비전과 과제’주제발표에서는 지속적으로 가고 싶은 섬 가꾸기를 위해서는 주민 역량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공동체 기반의 사업 발굴 및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주장했습니다.

이건철 동신대교수의 사회로 열린 토론회에서는 5명의 토론자가 열띤 토론을 펼쳤으며,

관광 수익 창출을 위한 주민 중심의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대형 리조트 시설의 범람을 막는 대책이 시급하며,

주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섬 가꾸기 사업이 되기 위해서 지자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정부의 지원이 절실하다는 의견 등이 제시 되었습니다.


전라남도는 이번 토론회를 시작으로 '가고 싶은 섬' 브랜드 시책과 주민이 참여하는 섬 관광지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광주매일티비 임두솔입니다.

촬영: 박범순, 채창민
편집: 채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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