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에너지밸리 성공을 위한 대토론회
2016.05.11 13:56
동신대 투게더홀에서 10일 오후 광주매일신문과 광주전남연구원이 공동으로 개최한 ‘광주·전남 에너지밸리 성공을 위한 대토론회가 열렸다.

이번 대토론회는 광주·전남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에너지밸리 계획을 점검하고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지혜를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문채주 기초전력연구원 에너지밸리분원장의 사회로 김동민 동신대 교수(전기공학과), 노경수 광주대 교수(도시계획·부동산학과), 박웅희 박사(광주전남연구원), 심재강 한국전력 부장, 한경록 박사(광주전남연구원) 등의 분야별 발표와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토론회는 최근 호남지역 최초의 융복합 매체로 탄생한 광주매일TV를 통해 생중계됐다.

박성수 광주전남연구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빛가람에너지밸리’가 광주와 전남의 협력모델로 정착하고 더 나아가 지역성장의 큰 흐름이 되기 위해 다함께 고민하는 자리다”며 “산·학·연 관련기관이 모여들고 대규모 산업생태계를 조성해 지역 성장의 추동력을 확보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성숙 광주매일신문 대표이사는 환영사를 통해 “에너지밸리는 광주전남혁신도시를 거점으로 주요 산단에 전력·에너지 기업을 모아 에너지 분야 특화도시로 만드는 프로젝트로, 지역의 미래 신성장 동력이다”며 “토론회는 에너지밸리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키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조환익 한국전력공사 사장은 “미래 녹색혁명의 주인공은 한전이며, 광주·전남이고 바로 대한민국이다”며 “우리나라의 에너지신산업은 한전이 선도하겠다. 한전이 제시한 ‘빛가람 에너지밸리’가 바로 신호탄으로, 힘과 지혜를 모아 에너지 수도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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