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빛고을청년봉사단 발대식 자원봉사 원탁토론
2016.03.28 18:08
광주지역 대학생과 청년으로 구성된 빛고을청년봉사단이 ‘펼쳐라! 빛고을 청년, 퍼져라! 자원봉사의 꿈’을 주제로 2016년의 나눔과 봉사의 시작을 알렸다.

광주시는 광주매일신문과 함께 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지난 26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청년 봉사단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 빛고을청년봉사단 13기 발대식 및 원탁토론’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광주매일TV(www.kjdaily.com)와 모바일(m.kjdaily.com)을 통해 생중계됐다. 행사는 호남대 DRP응원단과 위브 관현악 봉사단, 빛고을예술봉사단의 예술 재능 식전공연으로 분위기를 띄운데 이어 발대식, 미라클스토리 신성국 대표의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을 주제로 한 특강, 원탁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원탁토론에 참여한 대학생과 청년들은 청년봉사단으로서 꼭 해보고 싶은 자원봉사 활동과 구체적인 실행 방안 등을 논의하고 향후 청년봉사단 전체 활동으로 실천할 것을 약속했다. 남·여 봉사단 대표선서를 통해 자원봉사로 지역사회를 변화시키기 위한 결의를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우리 역사의 지나온 길을 돌아보면 광주의 청년성이 광주를 광주답게 만들었고, 대한민국을 이만큼 정의롭고 민주적인 국가로 만들어왔다”며 “광주의 아들 딸 답게, 도전과 패기로 똘똘 뭉친 청년답게 두려움 없이 도전하라. 여러분의 열정과 새로운 도전을 향한 발걸음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남성숙 광주매일신문 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광주지역 청년들의 사회참여 기회 제공을 통한 리더십 배양과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향상,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지혜를 모으는 자리”라면서 “청년은 청춘이라는 강력한 힘과 든든한 배경이 있다. 청춘이라는 말만 들어도 가슴이 뛴다. 열정과 희망이 청춘의 상징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뜻이 맞는 친구, 동료와 함께 미래를 논의하고 의지를 모으는데 그 무엇이 두렵겠는가. 기적이 일어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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