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무각사, 재활용나눔장터 ‘보물섬’ 개장
2016.03.14 19:03
REP- 재활용 나눔장터인 보물섬이 지난 12일 오전 광주 무각사 앞 시민주차장과 산책로 일원에서 올해 첫 개장을 했습니다.

이날 장터에는 가족단위의 나들이객 등 많은 시민들로 북적였는데요.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이나 판매가능한 중고품 등 각자 가정에서 가지고 나온 다양한 생활용품들이 판매됐습니다.

벼룩시장 형태로 운영되는 보물섬은 지난 2009년, 무각사 주지인 청학 스님의 제안에 따라 광주지역 4대 종교단체와 시민사회단체가 의기투합해 처음 문을 열었으며, 올해로 개장 8년째를 맞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승재 보물섬운영위원장

REP- 무각사 보물섬은 매주 토요일 마다 개장하고요.
여기에서 나오는 수익금은 세계 유엔 아동협력기금으로 전액 기부하게 되어 있습니다. 광주시민뿐만 아니고 지역민들께서는 이 보물섬 장터를 이용해서 싼 물건도 사시고 아이들과 함께 오셔서 장터를 이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나바다’ 운동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할수 있으며 현장에서 접수하거나 전화로 신청 가능합니다.
상설매장 기부금과 토요장터 판매 등을 통해 모아진 기금은 전액 유엔 아동협력기금, 유니세프에 기부됩니다. 062-385-0108

광주매일TV 임두솔입니다

촬영 편집: 김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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