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숙원사업이던 동광주-광산IC 호남고속도로 확장, 용봉IC 진입로 개설 사업을 시작하게 만들었다. 또 있다. 국정감사때는 여당 대표 사위의 마약 사건의 불합리한 부분을 집중 질타해 제도 개선을 이끌어 냈다. 상당히 부담이 컸지만 절대 타협하지 않고 정도를 걸었다. 5·18관련자 보상법의 본회의 통과를 위해서도 다방면으로 노력했다. 30년이 넘는 시간을 검사로, 변호사로 지내다 국민의 행복을 위한 일꾼으로 활동해온 임내현 국민의당 국회의원이 바로 그다. 단 하나, 정의의 신념으로 상식이 통하는 정치를 해왔다는 자부심이 크다는 임 의원이 이제 지난 4년간 시민들이 보내 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광주의 변화, 정치의 변화에 앞장서기 위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프로필 ▲광주 출생(63) ▲광주서중·경기고·서울대 법대 졸업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 ▲국민의당 법률위원회 위원장 ▲국민의당 선거대책위원회 법률위원장 ▲광주전남발전정책포럼 이사장 ▲전 국회 동북아역사왜곡대책특별위원회 간사 ▲전 새정치민주연합 제1정책조정위원장 ▲전 새정치민주연합 광주시당위원장 ▲전 국회 지방자치발전특별위원회 위원 ▲전 민주당 중앙당 법률위원장 ▲전 대구·광주고등검찰청 검사장·법무연수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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