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4·13총선 뉴리더에게 듣는다 - 김성환 김성환 전 국무총리실 국정과제관리관
2016.02.22 17:58
[영상] 4·13총선 뉴리더에게 듣는다 - 김성환 김성환 전 국무총리실 국정과제관리관

광주 동구청장 재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김성환 전 국무총리실 국정과제관리관(55)은 20여년간 중앙부처와 청와대에서 행정경험을 쌓은 관료출신이다. 전남대를 나와 행정고시에 합격해 서울에 근무하면서도 주말부부를 하며 고향을 지켜온 자긍심이 남다르다. 그는 출마의 변에서 “전문행정가의 눈으로 동구를 광주의 미래가 되도록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다소 전격적으로 동구청장 재선거에 나섰는데 출마의 변을 들려주시죠.

광주의 재정자립도가 광역시중 꼴찌이고, 동구는 그중에서도 가장 열악한 수준이라는 현실앞에서 저의 오늘이 있기까지 저를 성장시켜준 광주와 동구의 발전에 미력하지만 저의 힘을 보태기로 결심했습니다.

▲국무총리실의 차세대 주자로 거론되는 등 유망한 행정관료를 떠나 정치를 하겠다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현실정치의 한계도 분명 존재하겠지만 정치권이 바로서야 우리 사회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을 중앙부처에서 너무나 명확하게 보아왔기 때문에 정치를 해야겠다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부족하나마 26년간 정책통으로 중앙부처에 재직하며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인맥을 활용하여 고향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기획 : 박준수
촬영기자 : 김기식, 채창민
편집기자 : 김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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