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양동시장 인근 상가 화재
2016.01.31 18:35
31일 오전 10시39분 광주 북구 누문동 양동시장 맞은편 3층 가구점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가구점에서 시작된 불이 인근 주택가와 모텔까지 번져 수십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불은 각종 사무용 가구류와 가구점 건물 대부분, 인근 주택·모텔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40분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이 나자 모텔 투숙객 17명과 경로당에 있던 주민 2명 등이 대피했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취재기자 김애리
편집기자 박범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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