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휘국 광주시교육감 토크&대담
2016.01.29 18:04
사회 이경수 광주매일신문 경영사업본부장
장휘국 광주시 교육감
노경아 학부모 대표
김의연 전남고 1학년
김혜선 봉주초 교사

광주매일TV 개국 기념, 장휘국 광주시 교육감 초청 토크&대담이 27일 진행됐습니다.
광주시교육청 상황실에서 진행된 이날 토크&대담은 학부모 대표인 노경아씨, 김혜선 봉주초 교사, 김의연 학생(전남고 1학년)이 패널로 참석해 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질문을 펼쳤습니다.
학부모 대표인 노경아씨는 시교육청에서 역점시책으로 추진중인 빛고을혁신학교와 자유학기제 확대 방안에 대한 장휘국 교육감의 의견을 물었습니다.

학생 대표인 김의연 군은 힉생들의 진로개척과 진학에 대한 교육당국의 세심한 배려를 요청했으며, 김혜선 봉주초 교사는 ‘질문있는 교실’ 활성화를 위한 교사들의 교육과정 재구성과 평가권 강화 계획에 대한 교육감의 답변을 요구했습니다.

장휘국 교육감은 답변을 통해 “과거와는 달리 선생님들이 가르치는 중심이 아니라 학생이 배우는 중심으로 바꿔보자는 취지에서 수업혁신을 진행했다”면서 “올해도 지금까지 해왔던 혁신교육정책들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질문을 하는 학생들을 기르자는 취지로 수업도 바꾸고, 생활교육도 바꾸려한다”고 밝혔습니다.

장휘국 교육감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아이들을 믿고 참고 기다리고 격려하고 칭찬하는 말로 지도해 주시라고 부탁드린다. 아이들은 놀면서도 성장한다”면서 “광주교육도 기대를 갖고 지켜 볼 것”을 당부했습니다.

기획:박준수, 신재열
촬영기자:박범순, 김기식
VJ:채창민
편집기자:김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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