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스케이트 탓어요
2016.01.27 18:49
광주시는 27일 광주은혜학교 학생 5명과 다문화가족 등 30명을 시청 야외 스케이트장에 초청했습니다.

이날 초청자들은 시가 올해로 3년째를 맞은 스케이트장의 문턱을 없애고 광주지역 사회복지시설 등을 통해 실시한 스케이트장 이용 수요 조사로 초청됐습니다.

광주은혜학교 학생들은 스케이트형 의자에 앉아 얼음을 지치며 그동안 엄두도 내지 못했던 스케이트를 즐겼습니다.

윤장현 시장은 학생들의 스케이트를 밀어주며 일일 DJ를 맡아 초청자와 시민들의 사연을 읽어주며 신청곡을 전달했습니다.

한편, 시청 야외 스케이트장은 지난해 12월11일 개장, 오는 2월2일까지 총 54일간 운영되며 27일까지 하루 평균 1천700여 명, 총 8만여 명이 찾았습니다.

취재기자 김애리
편집기자 박범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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