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김백수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지역본부장
2016.01.20 18:19
국민건강보험공단 김백수 광주지역본부장은 광주매일TV와 19일 대담을 갖고 국민건강 생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는 건강보험공단의 역할과 활동, 그리고 미래 청사진에 대해 자세하게 밝혔습니다.

김 본부장은 “건보공단은 2011년도부터 건강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등 4대 사회보험을 통합징수하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사회보장서비스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본부장은 또한 “지속가능하고 의료비 걱정 없는 건강보험, 건강수명 향상을 위한 전 국민 맞춤형 건강관리, 노후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품격 높은 장기요양보험 등 5대 전략목표를 새롭게 수립했다”면서 “건강보험제도가 우리 미래 세대의 건강과 행복을 담보할 훌륭한 제도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습니다.

Q : 국민건강보험 공단의 업무를 간단하게 소개한다면.
김백수 본부장 : 국민건강보험은 1977년 500인 이상 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해서 시작한 의료보험을 모태로 하고 있다. 2011년도부터는 건강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등 4대 사회보험을 통합징수하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사회보장서비스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Q : 건강보험제도의 미래 청사진을 밝힌다면.
김백수 본부장 : 지속가능하고 의료비 걱정 없는 건강보험, 건강수명 향상을 위한 전 국민 맞춤형 건강관리, 노후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품격 높은 장기요양보험 등 5대 전략목표를 새롭게 수립했다.

Q : 가계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운영하는 본인부담금 상한제도란?
김백수 본부장 : 가입자의 소득수준에 따라 1년간 지출한 건강보험 보인부담금이 본인부담상한액 기준을 초과하는 경우 그 초과금액을 가입자에게 돌려주는 제도를 말한다.

Q : 지난해 2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금연치료 건강보험 지원사업이란?
김백수 본부장 : 기존에 금연 프로그램 최종 이수시 본인부담금의 80%를 지원하던 것을 3회 방문시부터 본인부담금을 면제하고 최종 이수시 2회분을 전액 환급해 실질적으로 금연 프로그램이다.

Q : 건강보험증을 디지털 시대와 맞춰 개선방안을 찾고 있다는데···
김백수 본부장 : 건강보험증을 IC카드 형태의 전자건강보험증으로 개선하면 환자의 병원 방문내역과 진료기록을 공유해, 감염환자 파악 및 역학조사에 활용할 수 있다.

Q : 건강보험제도의 지속 성장을 위한 공단의 노력은?
김백수 본부장 : 지금까지 치료 중심이었던 건강보험의 패러다임을 예방과 건강관리 중심으로 바꿔나가고 있다. 이에 따라 ‘치료·예방·노인건강관리사업의 연계체계 강화’,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서비스’ 등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Q : 호평을 받고 있는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에 대한 계획은?
김백수 본부장 : 품격 높은 장기요양서비스가 필요한 사람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날이 훨씬 더 빨리 올 것이라고 확신한다.

Q : 지난해 치른 2015광주U대회에서 건보공단은 어떻게 활동했는지.
김백수 본부장 : 대회기간 내내 건강보험 홍보관 및 건강상담부스를 운영하고 또 어학능력이 뛰어난 직원들의 재능을 기부받아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통역을 지원하는 활동을 펼쳤다.

Q : 해마다 건강걷기대회를 개최하고 있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김백수 본부장 : 걷기는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지 무리없이 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운동으로 하루 만보만 걸으면 보약도 필요 없는 만병통치약이다.

Q : 우리 지역민과 광주매일TV 시청자들게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김백수 본부장 : 건강보험제도가 우리 미래 세대의 건강과 행복을 담보할 훌륭한 제도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

기획 : 박준수, 신재열
촬영 : 김기식, 김경민, 채창민
편집 : 박범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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