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춘 대담] 지방자치 시행 20년 성과와 과제
2016.01.10 17:26
대담 : 조충훈 순천시장, 전남대 오재일 교수

근대적 시민의식이 성숙돼야 자치발전
근대적 시민의식이 성숙돼야 자치발전
순천시 성공모델은 지방자치가 낳은 쾌거
이번 총선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골든타임

새해를 맞아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 회장인 조충훈 순천시장과 전남대 오재일 교수의 대담을 통해 미래 지방자치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진단했습니다.
1995년 도입된 지방자치가 시행된 지 20년이 훌쩍 지났습니다. 그동안 권위적인 관료주의 행정문화를 주민(수요자) 중심의 서비스로 전환시켰다는 긍정적인 성과도 있지만 아직도 자치권한과 재정 이양이 크게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자치역량을 키우고 지방의 문제를 지역주민 스스로 해결할 수 있기 위해서는 근대적 시민의식이 성숙되고 ‘지방분권 개헌’ 등 제도적 뒷받침이 시급하다는 의견입니다.

기획 : 박준수, 신재열
촬영 : 박범순, 김기식, 김경민
편집 : 김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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