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새해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되길...
2016.01.01 02:29
다사다난했던 을미년이 가고 병신년(丙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6년 병신년(丙申年) 새해 첫 날을 알리는 33번의 우렁찬 종소리가 광주 금남로에 울려퍼졌습니다.
1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앞 5.18민주광장 앞 민주의 종각에서 2016년 새해 맞이 민주의 종 타종식이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윤장현 광주시장, 조영표 광주시의회 의장,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각 기관 단체장과 시민 20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타종식에 함께한 시민들은 민주광장에 마련된 '소원 나무'에 소원을 적으며 새해에는 기쁨과 희망이 넘쳐나길 기원했습니다.
타종식에 참석한 윤장현 광주시장은 "시민과 청년들이 흘린 정직한 땀을 보람으로 돌려주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올해도 시민과 함께한다면 사람 중심의 따뜻한 공동체 광주는 꿈이 아니라 현실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기 획 : 신재열
촬영기자 : 박범순, 김기식, 김경민
편집기자 : 김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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