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광주디자인비엔날레
2015.10.16 16:48
현대 디자인의 흐름을 엿볼 수 있는 '2015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15일 개막했다.
올해는 특히 디자인의 산업화에 초점을 맞춰 세계적인 디자이너들과 광주 중소기업들이 협업으로 만든 디자인 제품을 선보인다.

'디자인 신명'을 주제로 11월 13일까지 광주 중외공원 내 광주비엔날레전시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중국, 일본 등 35개국에서 3천여점의 작품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국제 디자인 공모전인 'Happy LED Life'에는 80여개국에서 2천여점이 응모해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파올라 안토넬리, 스테파노 지오반노니, 승효상, 이토 도요 등 국내외 디자인계의 거장들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전시는 '동서가치의 융합의 신명', '유쾌한 디자인 나눔', '지속가능한 미래', '한·중·일 문화가치' 등 4가지를 테마로 하는 주제전과 3개의 본전시, 특별전으로 구성됐다.

기획:신재열/영상취재:김기식 /구성 편집:박범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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