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XPO 2015’ 전력 신기술 ‘글로벌 축제’ 화려한 개막
2015.10.13 16:29
전세계 전력분야 기업과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BIXPO 2015’(Bitgaram International Exposition of Electric Technology, 빛가람 전력기술 엑스포)가 12일 오전 10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화려하게 막을 열고 사흘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한국전력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35개국 약 100여개 기업에서 2천여명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명실공히 세계 최대 전력축제다.
이날 개막식에는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독일 율리히 연구센터 피터 그륀버그 교수, EPRI(미국 전력연구소) 마이클 W.하워드 대표, IFIA(국제 발명가협회) 알리레자 라스테갈 회장 등을 비롯한 글로벌 기업 CEO/CTO 및 국내외 산학연 전문가가 참석했다.

한전은 이번 ‘BIXPO 2015’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빛가람 에너지밸리 구축을 가속화, 빛가람 혁신도시를 글로컬 스마트 에너지 허브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국제적 전력기술 교류의 장으로서 전력분야의 신산업 발전을 한 단계 도약시킬 계기를 마련하게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영상취재:김기식 /구성 편집:박범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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