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6(목)
[영상] 상생과 민생’ 제20대 국회를 말한다더불어민주당 이개호 …
- “4·13 총선을 통해 만들어진 여소야대나 3당체제 국회에서는 무엇보다 협치에 의한 운영이 중요합니다. 국민의당도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지역 현안에 적극 협력할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재선의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담양함평영광장성 의원은 대화와 소통, 협치의 당위성을 내걸었다. 국민의당으로 재편된 광주·전남 정치 지형에…
[영상] 상생과 민생’ 제20대 국회를 말한다 최경환 국민의당 광…
- ‘마지막 비서관’으로 불리는 이가 광주를 대표하는 국회의원으로 돌아왔다. 최경환 20대 국회의원 선거 광주 북구을 당선인은 호남의 권익을 대변하는데 앞장서겠다는 다짐을 하고 있다. 정책과 예산, 인사에서 고착화된 차별과 싸워나가겠다는 약속이다. 지역민들과 보다 많이 소통하고, 성과를 내는 국회의원이 되기를 희망하는 최 …
[영상]“연대와 나눔의 오월정신 미래세대 전파 힘쓰겠다”김수아 …
- “연대와 나눔의 오월정신 미래세대 전파 힘쓰겠다” 김수아 광주시 인권평화협력관 “5·18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한 허위사실을 적시해 명예를 훼손하는 자와 부인·날조하는 자들을 처벌할 수 있는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국회에 관련 법률의 제정을 건의하고 있습니다.” 김수아 광주시 인권평화협력관은 “더 …
[영상] 상생과 민생’ 제20대 국회를 말한다송기석 국민의당 국회…
- 송기석 국민의당(광주 서구갑) 20대 국회의원 당선인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광주시민과 서구민심의 승리로 받아들이고, 초심대로 낮은 자세로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는 다짐을 했다. 특히, 법정에서 실현한 광주정신과 사법정의를 국회에서도 반드시 실현함으로써 광주에 정의로운 국회의원 한 명 제대로…
[영상] 상생과 민생’ 제20대 국회를 말한다 제윤경 더불어민주…
- 제윤경 더불어민주당 제20대 국회의원 비례대표 당선인은 서민금융 전문가로서 채무 문제와 생활고로 인한 서민들의 금융 고통을 해결하기 위해 국회에 입성했다. 돈 빌려준 금융사의 책임, 인식 전환을 촉구한 제 당선인은 책임 없는 대출, 과잉 대출을 지적하고, “우리 사회가 채무자의 책임만 지나치게 강조하지만, 빚이 있…
[영상] 최고급 명품 브랜드 ‘운암 계룡리슈빌’ 광주 상륙
- [스타브랜드] 최고급 명품 브랜드 ‘운암 계룡리슈빌’ 광주 상륙 공공공사 수주실적(민관합동사업 제외) 1위, 아파트 8천300여세대를 공급한 1등급 건설사 ‘계룡건설산업’이 광주에서 명품아파트 ‘리슈빌’을 선보인다. 시공사 선정을 놓고 잡음이 무성했던 ‘운암동 지역주택 조합’이 금융업 변화로 인한 추가부담금 소…
[영상] “양·한방 협진 진료 의료서비스 효율 극대화” 공재철 …
- 진료가 진화하고 있다. 그동안 양방과 한방이 명확하게 구분됐던 관행이 양·한방 협진진료시스템으로 바뀐 것도 대표적이다. 의료진간 상호 소통을 통한 효과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여기에 다양한 신기술이 속속 선보이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광주 첨단한방병원도 대표적이다. 양·한방 협진 진료로 환자들의…
[영상] 광주예술과 현대미술을 말하다 - 박양우 광주비엔날레재단 …
- 제11회 광주비엔날레가 ‘제8기후대(예술은 무엇을 하는가?)’를 주제로 올 9월2일부터 11월6일까지 광주비엔날레 주전시관을 비롯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대인예술야시장 등에서 66일 간 열린다. 세계 5대 비엔날레로 손꼽히는 광주비엔날레가 올해 대회를 4개월여 앞두고 있는 가운데, 올 광주비엔날레의 성공 개최를 위해 힘…
“미래세대 건강·행복 이끌 건강보험제도 발전 혼신” 김백수 국민건…
- 국민건강보험 광주지역본부는 해마다 건강걷기대회를 개최하며 지역민들에게 건강한 삶의 중요성을 직접 실천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신록의 계절 5월을 앞두고 광주매일신문·광주 서구청과 공동으로 가족사랑 건강걷기대회를 성황리에 진행했습니다. 행사장 안에 건강상담과 함께 다양한 건강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들로부터…
[영상] ‘상생과 민생’ 20대 국회를 말한다 – 이정…
- 지난 4·13총선을 통해 만들어진 16년만의 여소야대 정국, 20년만에 3당 체제로 개편된 20대 국회는 오는 30일 개원합니다. 국내외적으로 북한의 핵 도발과 지역 경제 침체 등으로 불안한 정세속에서 출발하는 20대 국회는 그 어느때보다 국민의 삶을 챙기고 생산적인 상생의 정치를 실현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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