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1(금)
[영상] 4·13총선 뉴리더에게 듣는다 - 홍진태 전 광주시 문화…
- 평소 ‘소탈한 성격에 강직하고 추진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는 의례적인 것이 아니었다. 공고 졸업 후 구로공단 근로자로 직장 생활을 시작한 후, 늦깎이로 대학에 입학했고, 턱하니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 30년 가까이 공직에 봉사한 데서도 입증된다. 또 광주의 경계를 넘어 대한민국 광산업의 입안 뿐 아니라 ‘세계한상대회’ 성…
[영상] 4·13총선 뉴리더에게 듣는다 - 진선기 김대중·노무현 …
- 국회의원 기득권을 자진 포기하겠다고 한다. 한국정치의 혁신을 위한 결단으로 상당한 파격이다. 국회의원에 당선이 되면 제일 먼저 세비 30%부터 자진 삭감하고 무노동·무임금 원칙을 법제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진선기 김대중·노무현 기념사업회 위원이 바로 그로, 민생을 우선하고 국민만을 바라보는, 국민만을 위한 정치를 …
[영상] 4·13총선 뉴리더에게 듣는다 - 김명진 전 김대중정부 …
- 국회에서 20년 이상 잔뼈가 굵은 경험을 통해 준비된 국회의원을 자부하는 김명진 김대중정부 청와대 행정관. 김대중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필했고, 국회 사상 전무후무하게 원대대표 비서실장과 특보를 4회 지내 일머리와 길머리를 꿰뚫고 있다. 하루 1천명을 만나겠다는 약속을 지켜오면서 민생현장을 챙기느라 분주한…
[영상] 4·13총선 뉴리더에게 듣는다 - 윤봉근 전 광주시의회 …
- 국민회의 천정배 의원은 호남과 대한민국 정치를 위한 조건인 헌신과 성취, 용기를 두루 갖췄다고 평가한다. 초대 지방의원으로 출발해 광주시교육위원회 의장, 그리고 광주시의회에 진출해 초선의원으로 의장으로 당선돼 지금까지 정치적 리더십을 발휘한 큰 인물, 윤봉근 전 광주시의회 의장이 시민들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
[영상] 4·13총선 뉴리더에게 듣는다 - 이형석 전 광주시 경제…
- ‘사람의 힘!’이라는 주제로 광주시민과 더불어 함께 한 더불어민주당 토크콘서트가 성황을 이뤘다. 60년 민주개혁정당의 혁신적 모습을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라며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 이형석 전 광주시 경제부시장의 숨은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그는 이번 토크콘서트를 통해 새로워진 더민주의 모습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
[영상] 4·13총선 뉴리더에게 듣는다 - 서정성 전 안철수 대표…
- 물론 안철수 대표 수석보좌관 출신으로 광주에서 대표적인 ‘安의 남자’다. 하지만 어쩌면 캄보디아 광주진료소 소장으로 더 알려져 있을 수 있다. 지역의 경계를 넘어 북한까지, 희망의 손길을 내미는 ‘쓰임받는 도구’가 되고 싶은 때문이다. 지난해 지진으로 네팔 국민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따뜻한 손길을 건넨 사람…
[영상] 4·13총선 뉴리더에게 듣는다 - 정승 전 식품의약품안전…
- 야권의 텃밭이라고는 하는 광주에서 새누리당은 야권이 분열한 틈을 타 ‘제2의 이정현’을 배출할 수 있다는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다름 아닌 정승 전 식품의약품안전처장(경제학 박사)이 그 주인공으로 지난해 4·29 재보선에 이어 재도전에 나서 결과가 주목된다. 당시 그의 아내가 자신의 남편을 ‘용감한 녀석’으로 소개했을…
[영상] 4·13총선 뉴리더에게 듣는다 - 송기석 전 광주지방법원…
- 국민의당을 주도하고 있는 안철수 의원이 서울 마포 창당준비위원회 사무실에서 브리핑을 열어 송기석 전 광주지법 부장판사의 영입 사실을 공개했다. 인재 영입 호남 출신 1호, 실질적으로 전국 1호다. 안 의원이 인재영입위원장을 맡은 뒤 처음으로 그만큼 상징성을 더해 주목을 끌었다. 그 역시도 “지나치게 보수적인 정당과, 어떻…
[영상] 4.13 총선 뉴리더에게 듣는다 - 정용화 광주유니버시아…
- 전국 최초로 광주에 고려인종합지원센터가 문을 열기까지는 물심양면으로 역할을 한 시민들이 있어 가능했다. 광주에 3천명이 넘는 고려인들이 모여 들게 된 것은 다정다감한 인정 때문이다. 그리고 그 의지를 모아 순수한 민간기구로 모금운동을 이끈 정용화 후원회장이 그 중심에 있다. 광주유니버시아드 조직위원회 부위원장으로 …
[영상] 4.13 총선 뉴리더에게 듣는다 - 김광진 더불어민주당…
- ‘정치가 순천의 삶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겠다’. 30대의 최연소 김광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이 재선 행보를 재촉하고 있다. 지난 19대 마지막 국회 의정보고회가 시민과 지지자들이 북새통을 이룬 것은 청년 정치인의 힘을 단적으로 보여준 사례다. 국회의원 연금폐지 법안 발의 등 입법 성과, 노크 귀순, 사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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