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6(목)
[영상] ‘국창 임방울 예술의 발전방향’ 학술포럼
- 광주가 낳은 판소리의 1인자 국창 임방울 선생의 삶과 소리세계를 조명하고향후 그의 예술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학술세미나가 4월 26일 광주 남구 빛고을시민문화관 아트스페이스 5층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광주시와 조선일보사가 공동 주최하고 ㈔임방울국악진흥회와 광주매일신문이 공동 주관하는 이날 행사에는 시민 1…
광주 프린지페스티벌 & 지구의 날 행사
- 문화예술인들이 자유로운 상상력을 마음껏 뽐내는 ‘광주 프린지페스티벌’과 제46주년 지구의 날 기념행사가 23일 동구 금남로를 비롯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마당무대와 5·18민주광장, 충장로, 예술의 거리 일대에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장에는 가족단위 관람객 등 많은 시민들이 찾아 공연과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영상] ‘靑·春·共·感’ ‘김제동과 우리들의 마이크’ 콘서트
- ‘靑·春·共·感’ ‘김제동과 우리들의 마이크’ 콘서트 방송인 김제동이 설립한 공익단체 사단법인 ‘김제동과 어깨동무’(어깨동무)의 ‘김제동과 우리들의 마이크’ 콘서트가 24일 오후 1시 광주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400여명의 관객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습니다. 이날 행사는 ‘20-30대 청년들의 진로, 연애, 시…
“믿을 수 있는 기업서 취업 꿈 이루고 싶어요”
- “박람회를 통해 현대·기아차 협력사에 대한 정보도 얻고 취업의 꿈을 이루고 싶습니다.” 제5회 현대·기아차 협력사 채용박람회가 광주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현대·기아차는 21일 ‘현대·기아차 협력사 광주 채용박람회’를 열고 호남권 협력사의 우수인재 확보 지원에 나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날 오전 11시 광주 김대중컨벤션…
[영상] 광주매일신문 창조클럽 아카데미 제5강이미도 외화번역가
- 광주매일신문 주최로 지난 4월 19일 오후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열린 ‘창조클럽 아카데미’ 제5강좌에서 이미도 작가는 '픽사에서 창조적 상상력을 훔쳐라’라는 주제로 강의를 펼쳐 큰 공감을 얻었습니다. 20여년 넘게 외화 번역가의 길을 걸어온 이 작가는 영화 ‘뮬란’, ‘반지의 제왕’, 등 국내 대표적인 외화 영화들…
[영상] 장애인의 날 장애 체험 인권 교육
- 광주 남구는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19일 오전 관내 일반학교 중 특수학급이 있는 제석 초등학교에서 장애인권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프로그램으로 사단법인실로암 사람들과 함께 진행했습니다. 학생들은 …
[영상] 현진기업 국내 최초 초음파 녹조제거 시스템 개발 ‘주목’…
- ㈜현진기업(대표이사 임용택)는 30여년 간 마을상수도의 문제점을 보완하는 등 물 관리를 선도하고 있는 업체다. 최근 현진기업의 자회사인 현진엔지니어링에서 국내 최초로 초음파를 활용한 녹조 제거 시스템을 개발,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이 기술은 초음파를 활용해 수생식물, 어류에 피해를 주지 않는 특허 등록된 친환경…
[영상] 광주창조센터-현대차그룹, '1913송정역시장' 개장
- 광주시와 현대자동차그룹이 함께 출범시킨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의 ‘전통시장 활성화 프로젝트 광주‘1913송정역시장’이 18일 광산구 옛 송정역전매일시장에서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습니다. 송정역시장은 시장이 가장 활성화됐던 1970~80년대의 모습을 최대한 살려 그 시절을 추억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탈바…
[영상] 광주시자원봉사센터 SNS기자단 출범
- 광주시자원봉사센터 SNS기자단 출범 광주시민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취재하고 홍보하는 SNS기자단이 출범했습니다. 광주시자원봉사센터는 15일 오전 광주시청 행복실에서 ‘2016 카페트 기자단 위촉식’을 갖고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지역 대학생 18명으로 구성된 카페트 기자단은 이날 위촉식과 함께 오리엔테이션을 통…
[영상] 광주매일TV 개국기념 - 김성녀 ‘어머니의 노래’
- 광주매일TV 개국을 기념해 광주매일신문이 지난 8일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개최한 김성녀의 ‘어머니의 노래’ 공연이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마당놀이의 여왕’이라 불리며 국립창극단 예술감독, 중앙대 교수로서 활약해온 김성녀씨는 교수직 퇴임 후 첫 무대로 광주에 섰습니다. 무대의 주제는 1950년대 여성국극단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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