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전남도 구제역 청정지역 사수 총력
2017.02.08 17:05

광주시·전남도 구제역 청정지역 사수 총력전

‘구제역 청정지대’ 전남도가 구제역 차단 방역대책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충북 보은에 이어 전북 정읍에서도 구제역이 발생, 청정지역을 유지했던 광주와 전남에 초비상이 걸렸습니다.
전남도는 구제역이 발생한 전북 정읍과 15km 가량 떨어진 경계 지역인 담양을 비롯해 장성, 구례, 곡성 등 주요 도로에 거점 소독시설과 이동통제초소를 운영하고, 22개 모든 시·군의 축산차량에 대해서도 소독 필증 발급 후 이동하도록 조치했습니다.
또한 공무원 등 4천여명을 동원해 예방백신접종과 전화 예찰을 강화하면서 청정지역 사수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광주매일TV 임두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