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태 국민의당 광주 서구갑 예비후보·변호사

“국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민생 챙기겠다”
4·13총선 뉴리더에게 듣는다

민생법제 전문가가 정치인으로 변신했다. 창원지검 거창지청장, 법무부 법무심의관, 서울중앙 지검 부장검사, 의정부지청 고양지청장을 역임했고, 오랜 세월동안 주요 보직을 거치면서 실력과 신망을 인정받은 ‘잘 나가는’ 검사출신 변호사가 정치에 첫발을 디뎠다. 광주 서구 갑 선거구에 국민의당 인재영입 케이스로 정계에 입문한 이건태 변호사다.

이른바 ‘최진실법’으로 불리는 단독 친권자 사망 시 친권자 지정 제도를 입안한 검사로 잘 알려진 그는 ‘민생 현안 해결’을 약속하며 정치신인답게 참신함과 패기로 유권자에게 파고 들고 있다.

프로필
▲49세 ▲영암도포초·광주숭의중·광주제일고 ▲고려대 법학대학 ▲1987년 사법시험 합격(사법연수원 19기) ▲창원지검 거창지청장 ▲법무부 법무심의관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장 ▲현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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