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역사공원 기능 회복 위한 구구 구동이 1차 모임
2020.10.16 20:15

광주광역시 남구에 있는 광주 최초 도심공원인 광주공원.

이곳에는 보물 제109호로 지정된 성거사지 오층석탑과 광주향고, 사적비군 등 다양한 역사 문화관광자원이 있지만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이처럼 침체된 광주공원의 역사공원 기능 회복과 활성화를 위해 광주문화재단과 사직문화보존시민모임 등 14개 협약기관 대표와 관계자들이 머리를 맞대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광주공원 광합성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광주문화재단, 사직문화보존시민모임 등 14개 협약기관 대표와 관계자들은 지난 13일 남구 모 식당에서 ‘구구 구동이 1차 모임’을 갖고 광주공원의 역사공원 기능 회복과 활성화를 모색하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묘숙 광주문화재단 사무처장은 “광주에는 콘텐츠나 관광적인 랜드마크가 없다는 이야기를 하지만, 우리가 갖고 있는 소소한 것들을 새롭게 재해석하고 스토리텔링하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채현숙 심비오협동조합 이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