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산책] 한국화가 남리 허임석
2019.12.10 18:01

남리 허임석 작가의 작품을 들여다보면 ‘따뜻함’이란 단어가 떠오릅니다.

그의 작업에서는 오롯이 ‘인간’이 중심을 이룹니다.

마을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 새참을 먹고, 어린아이부터 어른들까지 잔디밭에서 자유롭게 뛰어 놉니다.

다람쥐를 보고 신기해하는 아이들이 스마트폰을 들고 사진으로 남기는 모습, 파라솔을 펴고 낚시를 하는 사람들 등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장면 모두가 그의 작품 소재가 됩니다.

광주 동구 동명동에 갤러리를 오픈한 허임석 작가를 광주매일TV가 만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