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산책] 정춘표 조각가
2019.04.18 17:33

광주신세계갤러리에 사과가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광주지역의 중견 조각가인 정춘표 작가가, 사과와 새에 아름다움과 그리움을 담아낸 작품입니다.

정춘표 작가는 이곳 광주신세계갤러리에서 ‘미몽(美夢)-이브의 꿈’을 주제로 초대전을 열고 있습니다.

‘여체’와 ‘북어’가 주는 행복과 사랑을 주제로 작업을 해 온 것으로 잘 알려져 있는 정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새로운 소재의 설치 작품들을 선보였습니다. 바로 ‘사과와 새’입니다.

풍요와 사랑을 상징하는 사과를 통해 작가는 아름다움을 꿈꾸는 마음을, 서정적이고 맑은 감성으로 표현했습니다.

새로운 시도와 변신을 통해 또다른 작품세계를 열어가고 있는, 정춘표 작가를 광주매일TV가 만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