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으로 물든 ‘시월의 마지막 밤’ 대성황
2017.11.01 14:29

클래식으로 물든 ‘시월의 마지막 밤’ 대성황

깊어가는 가을날 시월의 마지막 밤이 아름다운 클래식과 가곡의 선율로 물들었습니다.
31일 광주 남구 드맹아트홀에서 열린 소프라노 김미옥의 ‘가을이야기’ 공연은 광주매일신문과 광주매일TV가 주최했습니다.
이날 공연은 광주대 김미옥 교수를 비롯 3명의 소프라노가 가곡과 아리아 16곡을 열창했으며 150여명의 관객들이 자리를 가득 메우며 무대의 감동을 함께했습니다.
특히 공연 중간마다 각 연주곡의 설명을 곁들여 관객들의 이해를 도왔으며, 피아니스트와 첼리스트의 연주로 무르익은 무대의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이날 공연에서 김 교수는 프랑크의 ‘생명의 양식’ 등 감미로운 노래를 관객들에게 선물했으며, 관객들은 노래를 따라 부르며 큰 박수와 함성을 보냈습니다.
무대는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엷, ‘꿈길에서’를 마지막으로 소프라노와 관객들이 하나 되어 노래를 함께 부르며 마무리됐습니다.

광주매일TV 임두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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