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있는 날 - 서양화가 신선
2017.05.24 10:34

문화가 있는 날 - 서양화가 신선

광주 동구 학동의 한 작업실.
짙어져 가는 고향의 향수와 아름다운 자연의 풍경을 그려내 지역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신선 화백을 만났습니다.
그의 작품성이 고스란히 묻어있는 작업실에는 행복감이 고즈넉이 전해지는 그림들로 가득합니다.
전남 완도 출신으로 늘 자연 속에 살았던 신 작가의 그림에는 자연이 갖고 있는 본연의 모습과 화려한 채색이 어우러져 감상의 자유를 만끽하고 상상의 날개를 펼치기에 충분합니다.
특히 이라는 작품은 신 작가의 추상에서 비롯돼 작품의 소재인 꽃 자체가 갖고 있는 아름다움을 탐미할 수 있는데요.
신 작가 특유의 작품 세계는 채색을 위주로 작업하는 광주미술계에서 주목을 받으면서 전시를 열 때마다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마음의 정원’이라는 주제로 일본에서 열렸던 신선작가의 국제전은 광주미술계를 알릴 수 있는 좋은 발판이 되었습니다.

촬영, 편집 : 채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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