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민주화운동 사랑방 '봉심정' - 김정길편
2022.06.16 14:16
1970년대 민주화운동 사랑방 '봉심정' - 김정길편

“김일성 만세라고 적으면 내보내주겠다고 했지…나는 모진 고문을 이겨낼 수 없어서 결국 그렇게 적고 말았어.”

1974년 민청학련사건으로 (광주권)주동자로 잡혀들어간 김정길(72)씨는 당시를 회상하며 복잡한 표정으로 나지막히 말문을 뗐다.

이듬해 2월17일자 동아일보 인터뷰를 통해 그는 23살 전남대학교 학생으로 반유신사회운동 주동자로 낙인찍혀 군사정권 아래 억울한 수감생활을 했던 사실을 밝혔다.

당시 내란예비음모죄 등으로 잡혀간 그는 민주주의를 염원했던 학생일 뿐이었다.

이날 동아일보 정치면에는 ‘내 신념 누가 꺾으랴’라는 제목으로 김정길씨를 포함 김지하, 김동길, 박형규, 나병식, 백기환 등 석방된 구속인사 6명의 인터뷰를 게재했다.

http://www.kjdaily.com/1655129300576773236




Q.1 봉심정에 살게 된 계기는?
Q.2 봉심정의 의미와 뜻은?
Q.3 봉심정의 역할은?
Q.4 봉심정에 드나든 주요 인사들은?
Q.5 5·18에 참여한 봉심정 인사는?
Q.6 봉심정과 5·18의 연결고리는?
Q.7 1975년 동아일보 인터뷰 당시 상황은?
Q.8 70-80년대 민주인사들이 감시를 피해 모인 이곳이 전략적 요충지였던 이유는?
Q.9 봉심정이 민주화운동 사적지로 지정·보존돼야 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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