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상무지구 코로나19 집합금지해제 첫날 표정
2020.09.22 19:29
코로나19 확산으로 집합금지에서 한달만에 집합제한으로 완화돼 영업을 재개한 21일 오후 7시 상무지구 일대 유흥가입니다.

지난달 28일 유흥주점과 노래연습장 등에서 코로나 집단감염 확산으로 방역당국이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리면서 유흥업소 영업이 일시 중단됐습니다.

이날 집합제한 완화로 간판에 환하게 불이 들어왔고,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음악 소리 등 주변은 코로나 발생 이전의 모습으로 복원됐습니다.

업주들과 직원들은 한 달 만에 문을 연 탓에 주변 곳곳을 청소하는데 분주했습니다.

업주들은 가게 입구에 마스크 착용, 방명록 작성, QR코드 체크인 등 방역수칙 안내판을 내걸고 손님들에게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곳을 지나던 시민들은 한동안 조용했던 상무지구 일대가 다시 문을 열자 반가워하면서도 코로나 재확산의 불안감을 내비치기도 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달 27일부터 영업을 하지 못한 집합 금지 시설 18개 업종에 정부지원금 100만원씩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