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인터뷰] 박시종 문재인정부 국정상황실 전 선임행정관
2019.12.17 17:32
[파워인터뷰] 박시종 문재인정부 국정상황실 전 선임행정관

아픈 역사와 인연 간직 ‘광주정신’이 삶의 나침반
불의를 보면 저항·주먹밥 하나라도 나눠 먹어야
대통령의 가치 광주가 온전히 품고, 다시 비상했으면
정치의 가장 큰 문제 ‘신뢰의 위기’ ‘대의·명분’ 중시할터

대담= 오성수 편집국장

박시종 대표는 문재인정부 1기 청와대 국정상황실 선임행정관을 역임하고, 지난해 지역 활동에 복귀했다. 지난 5일 광산구 을 후보로 내년 총선에 도전하겠다는 출마 선언도 했고, 현재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 특별위원, 노무현재단 광주지역위 공동대표, 시민의힘 상임대표 등을 맡고 있다.

▲지난해 6월27일 청와대 근무를 마치고 고향으로 돌아왔는데, 생각보다 조금 이른 시기에 청와대를 그만둔 이유는.
-문재인 대통령은 2017년 5월10일 취임했다. 저는 며칠 뒤 연락을 받고 준비한 후 6월7일 청와대 근무를 시작했다. 2018년 6월27일 퇴임했으니 1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