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식
2019.07.13 12:25
지구촌 최대 수영 축제인,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12일 화려한 개막식을 갖고 17일간의 열전에 돌입했습니다.

이날 개막식은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서 "빛의 분수"라는 주제로 펼쳐졌습니다.

개막식에는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 훌리오 마글리오네 국제수영연맹 회장과 코렐 마르쿨레스쿠 피나 사무총장, 주최국인 이용섭 광주세계수영선권대회 조직위원장 등 5천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생명을 품은 달, 인류의 바다, 빛의 분수를 주제로 한 문화공연은 화려하면서도 인류와 물, 그리고 치유라는 의미 있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이어 참가국기 입장과 개회선언 대회기 입장 등의 순서로 개회식이 진행됐습니다.

축하공연은 물의 환희를 주제로 가수와 관객이 함께 만드는 빛과 물의 축제를 연출했습니다.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는 역대 대회 가운데 가장 많은 194개 나라에서 선수와 임원 등 만5천여 명이 참가합니다.

촬영 김충식 편집 김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