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7회 대통령기 전국 남·여 양궁대회 폐막
2019.07.16 17:33

‘제37회 대통령기 전국 남녀 양궁대회’가 15일 결승전을 끝으로, 6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대통령기 양궁대회는 광주광역시에서 3년 연속 열린 대회이며,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경기가 광주국제양궁장과 염주종합체육관에서 치뤄졌습니다.

여자 대학부 단체전 결승전에서 광주여대가 인천대를 맞아 슛오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5대4로 승리를 거두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더불어 광주선수단은 남자고등부 개인전 이원주가 은메달을 획득한 것을 비롯, 여자 일반부 개인전 광주시청 이소현, 남자 대학부 개인전 조선대 이진용, 여자 고등부 개인전 광주체고 탁해윤이 각각 동메달을 따내는 선전을 펼쳤습니다.

김광아 광주광역시양궁협회장은 시·도 대회 종합우승을 차지한 경기도 선수단에게 대통령기를 전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