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분권 새시대를 열다] 장석웅 전라남도 교육감
2018.07.23 12:46

새 지방자치시대가 시작됐습니다.
지방분권 정착이라는 시대적 흐름을 주도하는 중요한 역할을 안고 새 단체장이 취임했습니다.
광주매일TV가 장석웅 전라남도 교육감을 만나 교육철학을 들어봤습니다.

장석웅 전남도교육감은 전교조 위원장 출신에 걸맞게 취임 초기부터 권위적인 관료문화 보다는 소탈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취임 이후 오찬을 줄곧 구내식당에서 직원들과 함께 한 것은 물론, 최근 산하 기관에 ‘교육감 참석 행사(학교 방문 포함) 추진방향’이라는 제목의 공문을 배포해 ‘탈권위’를 선언했다.

이에 도교육청은 교육감이 기관이나 학교를 방문할 때 가급적 기관장, 관련 부서 과장급 이상만 참석하고 학생, 교직원, 학부모 동원을 금지했다. 또 교육감 별도 좌석을 배치하지 말고 행사 전 차 마시는 시간 등 불필요한 의식 등은 지양토록 했다.

장 교육감의 이같은 행보는 전남도교육감 후보시절부터 늘 강조해 온 허리와 무릎을 낮추고 오로지 전남교육 발전 방안을 마련하는데 온힘을 쏟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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