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핑크런 광주 시민 3천명 뛰었다
2018.05.28 18:38

27일 오전 광주 상무시민공원에서 유방 건강에 대한 인식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2018 핑크런'광주대회가 열렸습니다.

이날 대회는 한국유방건강재단이 주최하고 아모레퍼시픽이 주관한 것으로 학생, 가족 등 시민 3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올해로 18회를 맞이한 '핑크런'은 이번 광주 대회에 이어 오는 9월과 10월, 대구와 서울에서 릴레이로 개최될 예정입니다.

[인터뷰] 윤정한 한국유방건강재단 광주지부장

특히 올해 대회에는 배우 조정석씨가 참석해 유방암 환자와 참가자의 건강을 기원하며 기부금을 전달했습니다.

조정석씨는 SBS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유방암에 걸린 남성 역을 연기해 시청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습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은 2000년 국내 최초로 한국유방건강재단을 설립하고,‘핑크리본캠페인'을 해마다 전개하고 있습니다.

‘핑크리본캠페인’의 대표 프로그램인 ‘핑크런’의 참가비 전액은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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