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민주화운동 38주년 5.18민주묘지
2018.05.15 17:38

5·18 38주년 앞둔 국립묘지 또다시 찾아온 5월 광주.
5·18 38주년을 앞두고 추모열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로 가는 길은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듯 이팝나무가 새하얀 꽃잎을 풍성하게 피웠습니다.
국립5·18민주묘지에는 80년 5월 항쟁의 역사를 되새기고 희생자를 기리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민주의 문을 들어선 추모객들은 참배단 앞에 서서 두 손 모아 묵념을 올립니다.
묘역을 참배하고 묘지를 둘러보면서 가슴 아픈 그날의 사연을 하나하나 새겨봅니다.
-인터뷰-
올해는 문재인정부 출범 이후 5·18특별법 제정과 헌법전문 수록 추진으로 5·18민주화운동이 재평가를 받으면서 5·18광주항쟁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오는 18일에는 이곳 5·18국립묘지에서 광주민주화운동 38주년 기념식이 진행됩니다.

광주매일TV 최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