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녀 ‘어머니의 노래’ 목포 공연 대성황
2017.05.15 17:16

배우 김성녀 ‘어머니의 노러 목포 공연 대성황

가정의 달을 맞아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을 노래한 공연 한 편이 열렸습니다.
지난 12일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어머니의 노러공연은 목포 MBC가 주최하고 광주매일신문이 주관했습니다.
광주에서의 초연 이후 무안 남악, 나주와 영광 등 여섯 번째로 선보이는 이번 무대는 700여명의 관객들이 객석을 가득 메우며 그 감동을 함께했습니다.
이 공연은 ‘마당놀이의 여왕’ 배우 김성녀씨의 1인 뮤지컬로, 김씨는 자신 어머니이자 ‘한국 여성 국극의 대모’로 유명한 고(故) 박옥진 여사의 파란만장한 일생을 노래했습니다.
배우 김성녀씨는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으며 무대에 올라, 목포는 자신의 고향이자 엄마와의 애틋함이 묻어있는 곳이라며 이번 무대의 소회를 밝혔습니다.
막이 오른 후 90여 분 동안 김씨의 실감나는 연기와 애절한 곡조를 들으며 관객들도 저마다의 어머니를 떠올리는 듯 노래 가락에 따라 울고 웃으며 공연을 즐겼습니다.
가정의 …

광주매일TV 최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