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대통령선거 투표, 전국 1만3천964개 투표소서 일제히 시작
2017.05.09 14:35

제19대 대통령선거 투표, 전국 1만3천964개 투표소서 일제히 시작

이른 아침부터 이슬비가 내렸지만 한 표의 권리를 행사하려는 시민들의 발걸음은 순조롭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19대 대통령을 뽑는 이번 대선은 오전 6시부터 저녁 8시까지 광주 363곳, 전남 873곳을 포함해 전국 1만3천964곳의 투표소에서 실시됩니다.
확정된 총 선거인의 수는 광주전남 273만9천739명을 비롯해 총 4천247만9천710명으로 광주전남은 전국의 6.44%를 차지합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대선 최종투표율이 80%대를 넘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투표 마감 시간이 과거보다 2시간 연장된 데다, 사전투표율이 26.1%에 달했기 때문입니다.
개표 마감 시간은 10일 오전6-7시가 될 것으로 전망되며, 오늘 저녁 8시부터 개표에 들어가면 개표율이 70~80%에 이르는 다음날 새벽2~3시에 후보의 당락이 가려질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오후 2시 기준 전국 투표율은 59.8%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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