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만여 명과 소통·상생을 이루다 ‘2017영암왕인문화축제’ 성료
2017.04.11 11:15

80만여 명과 소통·상생을 이루다 ‘2017영암왕인문화축제’ 성료

웅장한 음악과 2천여 명의 힘찬 행렬.
각 마을의 이름이 달린 풍선을 앞장 세워 주 무대에서 상대포까지 왕인이 일본으로 떠날 때 배를 탔던 모습을 재현한 대형 퍼레이드는 관광객들에게 보는 재미와 참여하는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지난 9일 열린 ‘왕인박사! 일본가오’ 퍼레이드는 일본으로 떠나는 왕인의 이야기를 뮤지컬 형식으로 풀어내 수천여 명의 영암군민과 외국인 및 내국인 관광객의 참여를 유도하는 퍼포먼스로 소통과 상생의 메시지를 이루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입니다.
이 대형 퍼레이드를 끝으로 지난 6일 개막한 2017영암왕인문화축제가 4일간의 대장정을 마쳤습니다.
‘왕인의 빛! 소통·상생의 길을 열다’라는 주제로 올해 20회를 맞은 영암왕인문화축제는 다채롭고 생동감 있는 체험부스와 볼거리를 마련해 전국 각지에서 영암을 찾은 80만여 명의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을 선물했습니다.
전남의 봄꽃 대표 축제로 거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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